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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스케이트를 경험한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처음 서보는 빙판 위에서 긴장도 되고 두렵기도 했지만, 전문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빙상장에서 일어서는 법, 한 발씩 한 발씩 움직이는 방법,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방법 등을 배워보았어요. 많이 넘어져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다시 용기를 내어 일어나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잘 탈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외치는 아이들의 자신감 가득한 모습에서 성장과 도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스케이트 체험을 마친 뒤에는 맛있는 돈가스 점심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대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한 오늘 하루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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