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놀이 시간,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 운동장 앵두나무 아래 모였습니다. 직접 손으로 앵두를 따고, 신중히 고른 앵두를 맛보았어요. 많이 딴 앵두는 교실로 가져와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기쁨을 두 배로 나눴습니다. 아이들의 손끝에 닿은 작은 열매 하나하나가 자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키워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