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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욱이가 주말 동안 논산 딸기축제에 다녀오며, 해나와 함께 나눠 먹을 딸기와 직접 키워볼 모종도 가져왔답니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에 장갑을 쏙 끼고 모종삽을 들고 딸기 심기를 시작했어요. “딸기야, 다치지 마~” 조심조심 흙을 덮어 주고 물을 주며 정성껏 심었어요. 딸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높은 화분에도 심고, 텃밭에도 심어 주었답니다. 빨갛고 달콤한 딸기가 열릴 날을 상상하며 모두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어요. 꽃이 떨어진 자리에는 어느새 연두색 작은 딸기가 쏙! 아이들은 “하나, 둘, 셋… 열!” 하며 딸기 개수를 세어 보며 신기해했어요. 우리의 딸기야, 쑥쑥 자라서 맛있는 열매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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